광주시, 지역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6 18: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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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비 확보 위해 지역국회의원과 전략 협의 모색
▲ 사진은 광주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한 모습
[광주=정찬남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오늘16일 서구 치평동 한 음식점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2016년 국비확보를 위한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윤 시장을 비롯해 우범기 경제부시장, 허익배 정책기획관 등 시 간부들과 박주선(동구), 박혜자(서구갑), 천정배(서구을), 장병완(남구), 강기정(북구갑), 임내현(북구을), 김동철(광산구갑), 권은희(광산구을) 등 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내년도 국비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1‧2차 심의 동향을 설명하고,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현안사업들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과 전략을 협의하고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윤 시장은 정부가 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강력한 지출 구조조정으로 1‧2차 심의 과정에서 반영되지 않았거나 보류된 지역 SOC와 경제 활성화 관련 사업을 대상으로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국비지원예산 건의사업으로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676억 원) ▲광․전자 융합 친환경자동차 부품산업 육성(100억 원) ▲첨단실감 콘텐츠제작 클러스터 조성(28억 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개발 및 운영(864억 원)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건설(1000억 원) 등 40건 4057억 원을 건의하고,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아울러 우범기 경제부시장을 중심으로 실․국장 등 간부들이 기획재정부에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예산 반영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미반영사업에 대한 대응 등 국비 확보에 발 빠르게 나서기로 했다.

윤장현 시장은“최근 세수 부족 등 국가 재정 상황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지역 국회의원, 여․야 예결위원 등과 협력해 국회 예산 심의까지 지역 현안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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