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중소기업 애로사항 청취 간담회 열려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6 17: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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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이 지역내 중소기업들의 기업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중소기업 대표자에게 강진상품 구매하기, 강진사랑상품권 이용하기 등 협조를 요청하고 중소기업의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마량농공단지협의회장과 중소기업 대표는 정부의 임시공휴일 지정에 자율적 참여할 것을 밝히고 마량농공단지협의회 정맹기 회장은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며 “앞으로도 기업에 많은 관심과 현장에서 만나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박수철 강진 부군수는 “광복 70주년 기념 임시공휴일 지정은 범국민적 경축 분위기를 확산하고 국내관광 활성화 지원 등 내수 진작과 경제 활성화 분위기 제고를 위함으로 지역내 기업들도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에는 200여개의 중소기업이 있으며 군은 앞으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운영하는 등 기업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기업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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