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삼호읍 반딧불 사랑나눔봉사단, 복달임 행사 마련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6 12: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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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 지역사회 귀감
▲ 사진은 영암 삼호읍 반딧불 봉사단체가 지난 13일 올 여름 말복을 맞아 2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복달임 식사를 대접한 모습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삼호읍 반딧불 사랑나눔봉사단(회장 김흥룡)은 지난 12일 삼호종합복지회관에서 삼호읍 노인회 회원 200명에게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복달임 행사를 추진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반딧불 사랑나눔봉사단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들의 고통에 동참하고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올해 5월에 창단해 도배, 청소, 집수리 등 월 2회 온정의 손길을 펼쳐 왔으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복달임 행사를 베풀어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했다.

봉사단 관계자는“삼복더위에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하였으며, 이웃사랑 실천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돼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반딧불 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7월 19일 제2회 동백 나눔 행사를 개최해 동백나무 2,000주를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등 봉사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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