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농기센터, 벼 병해충 적기방제 기술지원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5 12: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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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읍면에 방제 당부 및 홍보 나서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오늘(5일)부터 오는15일까지 벼 병해충 중점방제기간으로 정하고 적기 영농추진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전직원이 담당 읍·면 현지 기술지원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그 동안 예찰활동을 통해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먹노린재, 혹명나방 등 주요 벼 병해충 발생상황과 출수기를 판단, 오늘부터 앞으로 11일간을 중점방제기간으로 정하고 대농업인 현장기술지원을 추진키로 했다.

금년은 건장마와 고온이 지속되고 있어 벼멸구와 같은 해충 발생 및 증식에 좋은 조건이 되고 있다. 앞으로 고온이 지속될 경우, 개체수가 급속하게 증가가 예상돼 해충의 밀도를 낮추지 않으면 2013년과 같은 벼농사 후기 벼멸구 피해가 크게 발생 할 수 있어 이번 종합방제를 통해 적기방제가 이뤄 질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기우리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벼는 이삭이 나오는 출수기 전후에 병해충 피해를 받을 경우 수량감소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번 중점방제 기간 동안 적용약제를 이용해 종합방제를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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