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서울동대문지사, 영암·독천 5일장 찾아 고통분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3 17:4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암=정찬남 기자]한국마사회 서울동대문지사가 최근 전남 영암·독천 5일 시장을 방문해 상인회에 온누리상품권 1000만원을 기부하고 영암산 쌀·곡물류 등을 구입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여파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인 황주홍 의원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한국마사회와 함께 계획해 서민경제의 한 축인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을 구입하게 됐다.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는 이날 버스 1대를 이용해 동대문구 주민 30여명과 함께 영암 5일 시장을 방문,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장을 보고 시장 인근 식당에서 식사 자리를 마련하는 등 불황에 힘겨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영암군은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계기로 군 차원에서도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지역에서 휴가보내기, 구내식당 주2회 휴무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기활성화에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기로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