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대한조선(주)와 3/4분기 간담회 가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3 14: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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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애로사항 해결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지난 7월 29일 대한조선(주) 사무실에서 대한조선(주)와 3/4분기 업무협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한조선 측으로부터 선박수주 현황 및 산단 조성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군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이날 기업도시개발사업장 3차 현장견학 협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계휴가 해남군에서 보내기,‘광복 70주년 태극기 사랑 70일 운동 동참’,‘신생아양육비 지원 사업’안내 및‘해남 쌀 팔아주기 운동’에 대한조선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군은 간담회를 통해 서로간의 소통은 물론 업무협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대한조선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해양조선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해남군 화원면 소재 대한조선관게자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국내 조선업계 빅3사인 모(母)회사의 해양플랜트로 인한 손실과 대한조선은 무관하다고 밝히고 대한조선은 10월 이후 대한조선사의 경기도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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