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선정… 5억확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2 17: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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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5년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특별 공모인 ‘대불국가 산단 고용위기 극복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돼 5억1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참여한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단체 주도로 비영리법인ㆍ단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주민의 일자리창출, 고용촉진, 직업능력개발 등을 추구하는 특화사업이다.

이번 특별공모는 대불 산단 조선업종의 고용위기 상황에 대응해 근로자 취업역량 강화 훈련과 재취업·전직을 위한 고용안정 사업을 상호 연계해 추진할 계획으로 무엇보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대불 산단의 구인ㆍ구직을 위한 취업지원서비스를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이달 초 훈련생 모집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약정한 수행기관을 통해 시행하게 된다.

한편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과 더불어 올 상반기에 ‘대불 산단 종합취업연계 사업’과 ‘영암군 로컬 푸드 체계구축 사업’등에 연이어 선정되는 쾌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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