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특구 전남 강진, KBS2 ‘2TV 아침’ 방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30 13:24: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진 4대 핵심 프로젝트, 백운동 정원, 갈대숲, 초당림, 가우도 등 관광콘텐츠 흥행몰이 [강진=정찬남 기자]대한민국 아침이 여름특구 전남 강진군에서 시작된다.

오는 8월 5일 오전 6시부터 2시간 동안 남해의 최고 풍광을 자랑하는 마량미항 까막섬 앞에서 한국방송공사(KBS)‘2TV 아침’이 현장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2TV 아침’은 윤수영 아나운서, 장웅 아나운서, 진보라 피아니스트가 진행하며 2시간 동안 전국 곳곳의 소식과 자랑거리를 소개하는 한국방송공사 2TV의 오전 대표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

올해 들어 강진의 4대 핵심 프로젝트가 개장과 동시에 흥행몰이를 한 후 전국방송매체와 신문매체의 집중조명을 받으면서 이례적으로 2시간 내내 강진 소식으로만 방송될 예정이다.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강진 청자축제’기간(8월 1일부터 9일까지)인 5일날 현장 생중계된데 큰 의의가 있고 축제 의미와 관련 볼거리 등 대표 콘텐츠가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더불어 강진의 숨겨진 비경 찾기인 호남3대 정원‘백운동 정원’, 강진 숨은 자연‘갈대숲’, 피톤치드 숲에서 즐기는 물놀이‘칠량면 초당림’등이 소개된다.

강진의 특색 관광정책인 오감 통통 시티투어 버스, 마량 놀토 수산시장, 서중어촌체험마을, 푸소(FUSO·Feeling Up Stress Off·농어촌 농어가민박) 체험 등이 방영된다.

또, 강진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가고 싶은 섬‘가우도’, 남도 맛1번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강진의 음식인‘회춘 탕’,‘대통령 밥상’,‘짱뚱어 음식’등이 소개돼 시청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촬영·제작을 책임진 김광필 감독은“지역 한곳 소식만 2시간을 편성·방영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며 “시청자들이 몰랐던 강진의 아름다움 관광 콘텐츠를 조명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원 군수는“올해 들어 강진이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모습이 매스컴이 조명되고 있다”며 “흥행 열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미비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 부각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