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제65주년 6.25전쟁 한마음 안보결의대회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30 11:48: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보훈가족 명예와 자긍심 고취 및 위로... 모범참전용사 15명 포상,
▲(사진)전남 영암군 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진행된 제65주년 6.25 전쟁 한마음 안보결의대회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에서는 지난 28일 영암군 군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65주년 6.25전쟁 한마음 안보결의대회를 개최 했다.

이날 이 자리에는 전동평 영암군수를 비롯한 영암군 기관사회단체장과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군 재향군인회주관으로 진행됐다.

한마음 안보결의대회는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전쟁 65주년과 광복 70주년을 맞아 국난의 시기에 나라를 위한 애국지사들의 헌신을 기리고 안보의식 고취 및 보훈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위로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15명의 모범참전용사에 대한 포상과 꽃다발 증정, 군민에게 드리는 호소문낭독, 결의문 채택, 구호제창,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 됐다.

전동평 군수는“6만 영암군민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계신 국가유공자이자 자랑스러운 호국보훈안보단체 가족으로서 지역 사회 발전에 큰 힘이 돼 주길 바란다.”며“우리 군에서도 보훈가족의 행복과‘하나 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