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하반기 쌀 판매 활성화 회의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8 17: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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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은 지난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진 쌀 판매 참여업체 협의회 회원들과 2015년 상반기 결산과 하반기 쌀 판매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 상반기 강진 쌀 판매성과 분석과 함께 대도시 직거래 판매, 신규 회원 확보, 쌀 택배 우수 영업소와 직원 격려 등 강진 쌀 판매 활성화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강진군은 상반기에 강진 쌀 판매 활성화와 평생고객 확보를 위해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과 지속적인 고객관리를 해온 결과 8억240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으며 강진군 농협 쌀 조합공동사업법인의 프리미엄 호평 쌀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10년 연속 선정(전국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 6회 수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올 하반기에 초록믿음 직거래 지원센터와 연계해 공동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며 동작구, 관악구 등 대도시에서 오프라인 직거래 판매와 더불어 페이스북, 카카오톡(스토리), 블로그 등을 활용한 온라인 SNS 마케팅을 동시에 실시해 홍보비용을 절감하고 각종 판촉 행사시 행정과 업체가 공동으로 활동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 강화로 신규, 고정 고객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강진원 군수는 “강진군의 주력상품인 쌀농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돼 농업인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농업인에게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농민의 땀과 열정으로 맺은 수확이 안정적으로 판매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 쌀 판매 참여업체 협의회에는 일반도정 업체와 법인·작목반 등 18개 업체가 2003년에 결성, 판매금액의 1%를 적립하고 대외 홍보와 쌀 판매 전담직원을 배치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강진 쌀 판매 활성화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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