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보건환경연구원은 연중 광주지역 병․의원의 소아과에 내원하는 성홍열 의심환자를 대상으로 성홍열 원인체의 연중 발생과 유행 양상을 파악, 올 한해 총 검사건수 207건 중 107건(51.6%)이 검출됐다.
지난 5월에는 22건 중 9건(양성률 40.9%)이었지만, 6월에는 37건 중 23건(62.2%), 7월 4주간 현재 54건 중 27건(양성률 50.0%)으로 전년도 같은 시기에 비해 의뢰 건수와 양성 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 2014년도 및 2015년도 성홍열 검사현황
| 연도 | 총계 | 1월~4월 | 5월 | 6월 | 7월 | 8월~12월 | ||||||
| 검사 건수 |
양성 (양성률) |
검사 건수 |
양성 (양성률) |
검사 건수 |
양성 (양성률) |
검사 건수 |
양성 (양성률) |
검사 건수 |
양성 (양성률) |
검사 건수 |
양성 (양성률) |
|
| 2015 | 207 |
107 (51.6%) |
94 |
48 (51.1%) |
22 |
9 (40.9%) |
37 |
23 (62.2%) |
54 |
27 (50.0%) |
- | - |
| 2014 | 218 |
106 (48.6%) |
54 |
36 (66.7%) |
9 |
5 (55.6%) |
14 |
2 (14.3%) |
16 |
4 (25.0%) |
125 |
59 (47.2%) |
성홍열은 3군 법정감염병으로 목의 통증과 함께 39℃ 이상의 고열, 두통, 구토증상이 나타나고 12~48시간 후에 목이나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에 선홍색의 발진이 생기기 시작해 사지로 퍼져나간다. 또한, 목젖 위에 출혈반점이 생기고 혀의 유두부위가 부어 딸기모양 (strawberry tongue)이 되는 것이 특징적인 임상증상이다.
주로 3~10세 어린이에게 기침 등의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며 전파력이 강해 발병 확인 시 24시간 이상 격리치료를 받아야 한다. 성홍열은 적절한 시기에 항생제 치료만으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그 시기가 늦어질 경우 류마티스성 심장병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동반하므로 면역력이 약한 영 ․ 유아 및 소아의 경우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정재근 시보건환경연구원 질병조사과장은“성홍열은 예방 백신이 상용화되지 않아 가급적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시기에 항생제 치료를 해야 합병증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며 특히“아이들이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과 장난감, 놀이기구 세척 등 주변 환경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