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전라남도 e스포츠대회’ 성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8 15: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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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3개 종목 136명 참여, 전남 대표 선수단 17명 선발
▲ "2015 전라남도 e스포츠대회"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순천시내 특설대회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단체전 종목별 1위팀과 개인전 1, 2위 선수 등 총 17명이 전라남도 대표선수로 선발됐다.(사진은 이 대회 입상자들)
[전남=정찬남 기자]전라남도 주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2015 전라남도e스포츠대회’가 지난 25․26일 이틀간 순천시내 특설대회장에서 개최됐다.

게임 산업 발전과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전국적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단체전 종목인‘리그 오브 레전드(청소년부, 일반부)’와‘서든 어택’, 개인전 종목인 ‘하스스톤’등 총 3개 종목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사전 신청·등록한 136명의 선수가 참가해 우열을 가렸다.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리그 오브 레전드’종목은 도내 각지의 선수들이 몰려 경합을 벌였다. 대회 결과 단체전 종목별 1위 팀과 개인전 종목 1, 2위 선수 총 17명은 전라남도를 대표해서 전국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전국 시도별 대표 선수들이 경쟁하는‘제7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는 오는 8월 5일, 7일, 14일 총 3일에 걸쳐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넥슨 ARENA에서 열린다.

오창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최근 게임 산업이 창조경제의 성장엔진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우리 지역에서도 건전한 게임문화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이번에 선발된 전남 대표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도 꼭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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