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수협, 2년 연속 “전국 수협 3위” 올라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7 17: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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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상반기 가결산 결과 상반기 24억원 흑자 달성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수협(조합장 김성주)은 2015년 상반기 가 결산 결과 당기순이익 24억 원을 달성해 수협중앙회 결산평가 결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국 수협 중에서 3위의 실적을 냈다

이러한 괄목할 만한 실적을 올릴 수 있었던 원동력은 수도권 군포지점의 손익구조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상호금융사업에서 9억 원의 흑자를 달성했으며, 물김 위판 액 증가, 전복군납사업 및 예약판매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경제 사업에서 15억 원의 흑자를 기록해 전체 24억 원의 흑자를 올리게 됐다.

해남군수협 관계자는 하반기에 변경된 자산건전성 적립기준 적용 등 경영 외적인 어려움이 있으나, 경제사업과 상호금융사업의 동반성장을 기반으로 올해 말 결산은 해남군수협 창립 이래 최대인 30억 원 이상의 흑자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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