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문화원․삼호중앙초 꿈다락 벽화 작품 완성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7 13: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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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통해 '어린이들 꿈과 상상력' 키우는 계기 마련
▲ 영암군문화원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계기를 마련코자 학교 벽면에 벽화 작업에 나서 학교 관계자 및 어린이와 학부모 등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문화원(원장 김한남)이 삼호중앙초등학교(교장 최경아)의 본관 동편 1, 2층 벽면에 지난 24일 대형벽화작품을 완성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삼호중앙초등학교와 영암문화원은 다양한 교육⋅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상호 협력해 진행키로 하고 첫 사업으로 지난 16일부터 교사, 학생, 학부모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우리들 세상! 자연⋅사람⋅동물”을 컨셉으로 약150㎡ 벽면에 기린, 코끼리, 토끼, 꿀꿀이, 소, 말, 호랑이 등 20여 마리 동물과 두(남⋅여) 어린이가 자연 속에서 정답게 함께 하는 모습을 그린 대형 벽화작품을 24일 완성했다.

이번 영암문화원의 벽화그리기 프로그램은 벽면공간을 활용한 미술작품으로 어린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한“2015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무지개 뜨는 다락방”을 운영하면서 복합 사업으로 추진, 학교 교정에서 어린이들이 벽화작품을 보면서, 느끼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키 위한 것이다.

최 교장은“무더운 날씨에도 너무 열심히 작품 제작에 수고해 주신 영암문화원 미술 강사와 관계자, 교사, 학부모, 학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 벽화를 충분히 활용해 우리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력을 키워갈 수 있는 좋은 쉼터로 가꾸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문화원은 2학기“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삼호읍에서 운영할 방침으로 벽화그리기에 적당한 장소를 물색 중에 있는데 참여대상자는 초⋅중⋅고⋅학부모로 신청을 받아 8월29일 개강 12월19일까지 15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에 학습, 견학을 반복하면서 벽화그리기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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