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소방안전본부는 최근‘제조물 책임법(PL법)’과‘실화책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화재피해 보상에 관련된 민사소송이 급증하면서 화재원인조사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화재조사장비인 ‘X-선 촬영기’를 도입했다.
‘X-선 촬영기’는 화재로 손상된 증거물을 파괴하지 않고 내부를 관찰해 전선 단락과 균열상태 등을 분석할 수 있는 장비다.
이번 촬영기 도입으로 명확한 화재원인을 판정함으로써 화재피해 보상과 시민의 재산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과학적 화재원인조사를 위한 첨단장비 도입과 함께 화재조사관 전문성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화재원인을 명확하게 밝혀 시민들에게 알리고, 동일한 화재가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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