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새 우편번호 스티커 건물번호판에 부착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6 11: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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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우편번호 8월1일 전면 시행…국가기초구역 기준 5자리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는 다음달 1일부터‘국가기초구역’번호를 기반으로 변경되는 새 우편번호 제도 시행에 따라 관내 모든 건물번호판에 새 우편번호 스티커를 부착 완료했다.

광주시는 새 우편번호 시행 초기 혼란을 막기 위해 전남지방우정청과 합동으로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5개구의 도로명주소가 부여된 건물 13만 여 개의 건물번호판에 스티커 부착 작업을 진행했다.

건물 주출입구에 부착된 건물번호판은 지난해 1월1일자로 전면 시행된 도로명주소가 표기된 파란색 오각형 모양의 표식으로, 이번에 오른쪽 하단에 새 우편번호 스티커가 새롭게 부착됐다.

시는 또 새 우편번호 도입 전까지 구보와 반상회보, 재산세 고지서 및 공공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한 시민 홍보전을 펼쳐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지형·지물과 인구·면적 등을 기준으로 한 국가기초구역 번호를 토대로 시행되는 새 우편번호 5자리 중 앞 3자리는 광역시·도와 시·군·구를 표시하고, 뒤 2자리는 해당 시·군·구의 북서에서 남동 방향으로 부여된 일련번호로 구성된다.

새 우편번호 도입에 따라 서울의 경우 자치구에 따라‘01∼09번’을, 광주는‘61∼62번’, 전남은 ‘57∼60번’, 전북은‘54∼56번’등의 앞자리를 부여받는다.

한편 새 우편번호는 도로 명 주소 안내 시스템(www.juso.go.kr)이나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www.koreapost.go.kr),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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