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금정면 창조적마을 조성 착수 보고회 가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5 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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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 용남권역 개발사업, 지역특성 및 소득증대 기본계획수립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금정면 (용흥․남송 권역)의 창조적 마을 만들기 위한 기본 계획 착수보고회를 지난 22일 금정면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5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기본계획수립 착수 보고회는 용남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에 포함된 기초생활 기반확충, 지역소득 증대, 지역경관 개선, 지역역량 강화(S/W) 등이 소개됐다.

군은 이날 각 마을의 비전과 목표를 기반으로 추진전략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특성 및 지리적 여건을 잘 알고 있는 추진위원회를 구성, 기본계획부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주민 생활에 밀접하고 대봉감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용남권역 종합개발사업은 총사업비 3,391백만 원으로 2015년 사업별 세부계획을 수립해 2019년도(5개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정면장은 참석한 면민에게“전국 제일의 대봉감을 생산하는 청정지역금정의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마을간 지엽적인 이해관계를 떠나 용남권역 종합개발사업 통해 금정면 전체의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좋은 의견을 많이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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