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여성자치대학 특강 성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0 17: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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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은 최근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2015년도 영암군여성자치대 두 번째 통합특강'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여러 매체의 방송을 통해 유명세 몰이를 하고 있는 인기 한의사 김오곤씨(화성행궁명인한의원장)가 강의에 나섰다.

김 원장의 이번 특강은 여성자치대학 재학생과 수료생, 여성 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오곤과 함께하는 건강 쇼'라는 주제로 재치와 유머가 함께하는 여성의 건강관리를 주요 내용으로 펼쳐졌다.

김 원장은 2시간의 강의동안 많은 환자들의 진료를 통해 경험한 의료지식과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하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건강 정보를 재치있게 전하면서 영암군여성자치대학생들에게 배움의 열정과 자신을 다스리는 건강한 삶의 지혜도 함께 전해주는 등 영암여성들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나타냈다.

특강에 참석한 수강생들은 하나 같이 “바쁜 일상을 잠시 뒤로 하고 참여하고 있는 여성자치대학에서 이렇게 유명한 분의 강의와 유익한 건강정보 등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돼 즐겁고 정말 행복하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암여성을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강의와 교육과정을 통해 여성들이 잠재능력을 발휘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 여성자치대학은 여성 지도자들의 잠재된 능력 계발과 소양 및 자질향상을 목표로 여성 리더십 훈련, 문화관광, 인문학 등 다양한 강의 프로그램과 현장학습 등으로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운영 중에 있다.

이를 계기로 45명의 학생은 앞서가는 농업기술과 선진문화 체험을 위해 지난 7~10일 나가사키 농업대학과 로컬푸드 판매시설로 잘 알려진 '아소 팜 랜드'가 있는 일본 북 규슈 지역을 탐방하는 등 해외 현장학습에 참여하는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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