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이달부터 남성시장(동작구 사당2동 동작대로 29길8 일원) 29개 점포에서 티머니 교통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시의 전통시장 간편카드결제시스템 사업의 일환으로, 후불교통 카드나 티머니 카드를 대기만 하면 결제가 되는 RF결제(터치식) 방식의 단말기를 설치해 5만원 이하 결제시는 무서명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결제된 티머니 사용액만 2400억원이 넘는 등 생활결제수단이 된 티머니로 남성시장에서 결제가 가능해지면서 시장 매출증대와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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