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 강진고려청자박물관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초 민화박물관 개관, 청자판매장 확대 이전, 인근 마량면의 놀토 수산시장 개장 등 복합적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유입 관광객이 지난 5월 한 달 동안만 작년 대비 약 2배 가까운 1만여명이 다녀갔다.
이는 호남권 KTX 개통과 광양·목포 간 고속도로 개통 등 수도권과 영호남권역의 접근성이 좋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함께 새로운 관광코스 중심지로 떠오른 강진 가우도·고려청자박물관·민화박물관·마량놀토 수산시장 등이 볼거리·즐길 거리·먹거리가 집약된 전남권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달 초 '강진의 맛, 멋, 흥'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오감통 개장과 오는 8월 초에 열릴 청자축제 등을 통해 더욱 그 입지가 두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려청자박물관 인근에 최근 개관한 한국민화뮤지엄은 국내 최초의 전문박물관인 영월 조선민화박물관의 자매관으로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상설전시실·민화체험장·4D 영상체험실·뮤지엄샵·성인전용 춘화전시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기존 관요(官窯) 판매장과 개인 요 공동판매장을 통합한 한옥청자판매장을 개장해 당일에만 약 2000여명이 방문하는 군의 대표명소로 발돋움했다.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마량면 놀토 수산시장은 지난 5월에 개장해 수산물 판매, 가족 낚시, 레포츠체험, 토요음악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4대 핵심 프로젝트인 문화관광형 시장인 강진오감통, 택배이용 농수특산물 판매확대를 위한 초록믿음직거래센터, 관광형전문수산시장인 마량놀토시장, 감성체험관광 푸소(FU-SO)체험과 3030프로젝트를 통해 남도답사 1번지, 감성1번지, 맛의 1번지로 거듭나게 할 것이며 살맛나는 고장, 볼만한 고장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려청자박물관은 1997년도에 개관해 현재 연간 약 3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학생들과 청자에 생소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콘텐츠가 집약된 디지털 박물관은 이달 말 청자축제에 맞춰 임시로 무료 개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