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저소득층 공동주택 '달뜨는 집' 메르스 예방소독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5 16: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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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지역내 저소득 공동주택인 '달뜨는 집'에 대한 방역소독을 지난 24일 실시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감염 확산방지 및 입주민의 위생안전을 위해 2회째 계속되고 있는 이번 방역소독에는 입주민 안전교육과 함께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도 함께 제공됐다.

현재 9호까지 운영되고 있는 달뜨는 집은 총 38가구 70명의 입주민에게 편안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완공을 예정으로 학산면(10호)에 4가구 1개동을 건립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국가적인 전염병인 메르스의 확산 방지와 달뜨는 집 입주민들의 건강생활 유지를 위해 철저한 예방으로 혹시나 있을지 모를 메르스 방지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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