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농기센터, 손 모내기로 벼 품종 전시포 마련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2 11: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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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가지 벼 품종전시포로 벼 품종 발굴 보급
▲ 지난 19일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손 모내기로 벼 품종 전시포를 마련하고 있는 모습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에서 요즘 보기드문 손모내가 화재를 모았다.

벼 품종별 생육상황을 비교 평가하기 위해 지난 19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벼 품종 전시포를 마련하면서 정밀한 작업을 위해 기계이앙이 아닌 손 모내기 작업을 한 것이다.

벼 품종 비교 전시포는 농업기술센터 작물연구팀 직원들이 직접 농사는 짓는 포장으로써 20a규모의 논에 최고품질 품종인 수광, 친들을 비롯한 30여 가지의 다양한 벼 품종을 식재해 농업인들의 현장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벼 품종별 키, 수확량, 병해충저항성 등 특성을 실증 시험해 강진군에 도입 가능한 벼 품종을 발굴하고 보급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최근 소비자의 기호가 다양해짐에 따라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신품종의 지역적응성, 수량성, 밥맛 등을 분석해 우리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선정, 보급할 계획이며, 내년에도 농업인들께서 제일 관심이 많은 벼 신품종을 다수 식재해 비교 관찰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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