郡 "하반기에도 공모사업 확보 적극 나설것"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이 연일 국비확보로 역대 최고액을 경신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군은 지난해 국비 507억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고액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가 채 끝나기도 전에 지난해 확보액을 넘어선 690억원을 확보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군은 열악한 재정자립도를 극복하기 위해 군비 부담이 적은 공모사업 위주로 추진한 결과 ▲2015년 지자체 한옥건축 지원 사업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 ▲2015년 지자체 농촌재능 나눔 사업 ▲2015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 선정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 선정 ▲지역맞춤형 공모사업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등 순수 국비 100% 사업 11건 514억원으로 2015년 5월 현재 국비 확보액의 75%를 이상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군비부담이 없으면서도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사업 시동을 걸어 잘 사는 강진군의 초석을 다질 수 있게 된 것이다.
지난 2013년부터 국비확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군의 광속질주에는 군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고 지역발전의 바탕을 다지려는 공무원들의 부지런한 움직임이 있었다.
군은 '사랑중심의 행복한 강진을 만들기 위해 국비 확보에 향상 배고파야 하고 목말라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1번 신청해서 떨어진 공모사업은 떨어진 이후부터 즉시 내년도 공모사업을 위해 1년 또는 2년 정도 미리 준비하고 꾸준히 중앙부처 공무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꼭 원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 발전을 위한 한 목소리도 통했다. 지역구 황주홍 국회의원과의 공모사업 공조, 향우들의 적극적인 지지, 강진원 군수의 공격적인 네트워크 활용과 잇단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군민들의 믿음과 지지가 결부됐다.
이런 노력들이 쌓여 지난해말 507억원 국비를 확보하며 올해에도 비슷한 수준의 국비확보를 목표로 뒀던 군은 상반기에 이미 그 기록을 넘어서며 690억원을 달성했다.
강진원 군수는 "공모사업과 국비확보로 강진 마케팅 원년의 해를 성공으로 이끌고 4대 프로젝트, 현안사업 해결을 통해 군민들의 얼굴에 웃음이 항상 만개한 행복한 강진을 만들기 위해 공모사업 광속질주는 진행중"이라며 "하반기에도 철저한 준비로 지역발전을 위한 공모사업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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