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미암면, 주민복지상담실 “새단장”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7 14:55: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기존 휴게실과 숙직방 개조, 면민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미암면(면장 김희석)은 갈수록 수요가 많아지고 있는 주민 복지 요구에 적극 대처하고 면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줄 수 있는 복지 지원을 위해 주민복지상담실을 새롭게 단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민복지상담실은 일반 민원 창구와는 별도로 면민들이 복지 시책이나 지원, 그리고 사후관리 등 모든 복지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미암면의 주민복지상담실은 기존에 면민 휴게실과 숙직이 폐지돼 자재 창고로 활용하던 숙직방을 개조해 새롭게 시공했다.


특히 내부 자재는 원목향이 은은한 편백나무로 설치해 면민들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희석 면장은“주민복지상담실 운영은 민원인의 사생활 보호와 심리적인 안정감을 갖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주민복지상담실 운영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면민 중심의 복지 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