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자동차세 자진납부 이달말까지 홍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5 16:23: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은 지난 10일 자동차세 13억8900만원(1만4065건)을 부과 고지하고, 오는 30일까지 기한내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이달에 과세된 자동차세 중 과세기준일(6월1일) 현재 지역내에 등록된 승용·승합·화물자동차와 기계장비·이륜차 소유자에 대해서는 이달과 오는 12월 두 차례로 나눠 부과하며, 연 세액 10만원 이하인 경형승용차와 화물자동차의 경우 이달에 전액 과세했다.

군은 납부기간내 납부 홍보를 위해 읍·면 게첨대에 홍보 현수막 게첨과, 군 홈페이지·소식지·마을별 앰프 방송 등을 활용해 지방재정 건전화와 성실납세 풍토 조성에 적극 힘쓰고 있다.

자동차세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 및 우체국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군은 지방세 납부를 위해 지방세 가상계좌 납부시스템, 전자번호납부, 위택스 납부 등 다양하고 편리한 납부제도를 시행 중에 있다.

한편 군은 지방세 성실납세자 우대정책의 하나로 지방세 자동이체 납세자는 조례의 범위내에서 고지서 건당 300원씩을 공제해 주고 있다.

이형동 강진군 세무회계과장은 “이달은 주민들이 바쁜 농번기 등으로 납기를 놓쳐 체납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동차세 납부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