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전남도 주관,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2 1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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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22개 시군 대상, 세수확충, 체납액 징수실적 등 세정분야 2년 연속 수상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2014년도 전라남도 주관 지방세정 종합평가 결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3년 세정 평가 우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상사업비 75백만 원을 받았다.


강진군은 공장과 굴뚝이 없는 열악한 세원환경이지만 자주 재원 확충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높은 체납징수율을 기록하고 세수 증대를 이루는 등 선진 세정의 메카로서 타시군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전라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세정분야 전반에 대해 세수 확충, 체납액 징수실적, 납세자 편의 시책 추진 등 모든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강진군은 지방세수 확충과 납세자 편의시책을 꾸준히 도입해오고 있는데, 건축물 신축, 상속, 지목변경 등 지방세 자진신고 사유 발생 시 안내문을 사전에 발송, 주민들의 자진납부 분위기 조성 및 자진신고 기간 경과에 따른 가산세 부담을 줄였다.


또한 체납액에 대해서는 자동차번호판 영치와 더불어 공매를 상시적으로 추진해 한번 부과된 지방세는 꼭 납부해야 한다는 납세의식 제고로 전라남도로부터 좋은 평가를 거두었다.


강진원 군수는“이번 수상은 선진 납세의식을 갖춘 우리 군민들의 자진납부의식 향상으로 이루어낸 결과물이기에 더욱 값지다.”며,“앞으로도 자주재원 확충과 체납세금 줄이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강진군은 선진 세정을 위한 연구를 계속해 2014년도 지방세정연찬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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