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드림스타트, 통합사례 관리 회의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0 16: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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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통합사례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위해 심층적인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7일 군 청소년수련관 평생교육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율적인 사업수행과 맞춤형으로 추진코자 영암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연순 팀장을 슈퍼바이저로 초빙, 통합사례회의와 병행·실시했다.


주요내용에는 사례유형별로 아동과 가족에 대한 상담시 적절한 접근방법과 서비스 연계방법, 현장 경험 상담사례 등을 예시로 복합적인 문제와 욕구가 있는 사례관리 대상자를 관리하고 이해하도록 강의를 이끌었다.


주 팀장은 “과잉행동과 일탈행위를 하는 아동의 대다수가 애정결핍이나 정서적 불안정 상태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어 아동의 가정환경이나 주변 환경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하고 “아동이 갖고 있는 강점에 집중할 것”을 덧붙였다.


영암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신체ㆍ건강, 인지ㆍ언어, 정서ㆍ행동 등 영역별 현장 및 학계 전문가로 슈퍼바이저를 구성, 연 4회 이상 수퍼비전을 운영하고 있다. 아동 사례별 슈퍼비전 운영과 실무자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등도 실시해 아동통합서비스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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