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해남경찰, 장애 여성, 학생 등 가정 '원터치 안전벨' 부착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6 12: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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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사각지대 장애 여성 중점관리

[해남=정찬남 기자]해남경찰서(서장 권영만)는 해남군과 협업, 성폭력 및 범죄에 취약한 지적장애 여성과 관심 장애학생 44명의 가정에 원터치 안전벨을 설치했다.


원터치 안전벨은 무선리모컨 작동 원리를 응용, 제작된 것으로 가정에서 50미터 떨어진 위치에서도 위급 시 무선리모컨을 살짝 누르면 100dB 고음이 울려 주변 사람들에게 위험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장치다.


이와 함께 읍·면에서 활동 중인 새마을부녀순찰대원과 지역경찰이 지적장애여성과 1:1 자매결연을 맺어 지속적으로 가정에 방문, 상담을 통해 사전에 범죄를 차단하고자 안전·행복도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해남경찰은“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범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장애 여성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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