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불법적인 환경오염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2014년도 통합점검대상 사업장과 환경 관리ㆍ감독 여건이 취약하고 시설관리 소홀 등으로 환경오염사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업장 등 64곳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ㆍ구 합동 점검반은 자치구 공무원 4명을 포함해 총 4개반 8명으로 편성해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폐수 무단방류 행위 ▲시설 노후에 따른 부식ㆍ마모 등에 따른 오염물질 누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이번 지도ㆍ점검 결과 위반 사업장은 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 공개해 환경지도ㆍ점검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유용빈 시 환경정책과장은 “시ㆍ구 합동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시민 건강을 위협하거나 생태계를 파괴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 행위는 엄중한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환경오염행위 발견시 환경신문고(국번없이 128)로 즉시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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