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 돕자" 너도 나도 희망 전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5 16: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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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희망더하기 사업' 개인·업체등 정기 후원 줄이어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이 나눔을 통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군민들을 지원하고자 실시하는 ‘희망더하기+’에 정기후원업체가 줄을 잇고 있다.

총 410명의 개인후원자와 함께 31개의 병원·업체 등에서 정기후원에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해남 옥천농공단지 업주업체도 정기후원에 나섰다.

이번 정기후원 캠페인에 참여한 업체는 평강엔지니어링, (주)뉴텍, 혁신, (주)아트산업, (주)해원, 옥천산업(주), 태웅산업, 해남두부, 나래전기, 케이엘텍(주), 명정식품, 대흥콘크리트 등 총 12곳으로 매월 '희망더하기 사업에 재정적 후원에 동참하며 힘을 보탰다.

대흥콘크리트 박필용 사장은 “사업을 하며 얻은 수익을 조금이나마 군민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는 입장을 밝혔다.

군은 지난 22일 후원에 참여한 농공단지업체에 ‘희망더하기+’ 후원현판을 전달하고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 군은 땅끝해남 희망더하기 나눔캠페인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확대하기 위해 민간자원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한편 정기후원, 물품제공, 재능기부 등 나눔캠페인에 동참을 원하는 단체, 해남군민은 희망복지지원단(061-530-5307)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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