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왕인박사 추모 사이버백일장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2 17: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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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아여中 윤윤지 학생 '대상'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주최·주관한 '제11회 왕인박사 추모 사이버학생백일장 대회'에서 광주 동아여자중학교에 재학 중인 윤윤지(1학년) 학생이 영예의 대상인 전라남도지사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전대원(목포 덕인고) 학생이, 우수상에 서지현(인천 신흥초), 안주미(영암여고), 장려상에 김보민(경북 경산서암초) 학생 외 5명, 총 10명이 입상했다. 입상자 명단은 영암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왕인박사 추모 사이버학생백일장은 지난 7월1일~8월31일 2개월간 전국의 학생들로부터 공모접수를 통해 지난 15일 엄정한 심사를 거쳐 22일 입상자를 발표한 것이다. 백일장의 주제로는 우리의 문화를 일본에 전파해 아스카 문화의 시조로 추앙받고 있는 왕인박사의 위업을 계승하고 학생들의 문예 창작 능력을 함양하고자 매년 전국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왕인의 발자취를 따라서’란 주제로 개최한 결과 203점이 접수돼 9회 106점, 10회 158점으로 해가 거듭할수록 그 열기가 고조돼 가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백일장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왕인정신을 계승하고 우리의 역사와 영암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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