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단기 어학연수 예비고교생 선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1 16: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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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比 20명 내달 파견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이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보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해외단기 어학 연수를 실시한다.

군은 최근 지역내 고등학교 진학 예정인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제7기 해외 단기 어학연수 선발고사를 실시, 최종 대상자 20명을 확정했다.

어학연수는 미국과 필리핀으로 각 10명씩 연수길에 나선다. 여기에는 관내 명문학교 육성과 내 고장 학교 보내기 차원에서 추진된 것으로 지역 성적 우수학생 36명이 응시했다. 비용은 군이 전액 부담한다.

제7기 어학연수 대상자 20명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복지타운에서 해외 어학연수를 위한 사전 영어학습에 들어간다. 홈스테이 가정에 편지쓰기, 입국 및 세관신고서 작성, 비행기 안에서 및 식당에서 등 필요한 상황별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2014년 1월 중 3~4주간의 일정으로 미국은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받고 별도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 생활을 하게 된다.

필리핀 연수 또한 현지 학생들과 함께 하는 수업과 함께 1:1 영어과외 수업 등 집중 훈련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군의 차별화된 해외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관내 우수 학생들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높여 왔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관내 청소년 외국어 학습 동아리 지원, 해외 자매도시 메신저 친구 연결 등 지속 가능한 학습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두드림(Do Dream)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라며 글로벌 창의적인 인재 육성에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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