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군민광장 지하주차장 7일 개방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4 17:15: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7개 분야 추석 종합대책 추진 250대 수용… 10일까지 실시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에따라 이달 6~10일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교통, 쓰레기, 긴급구호, 재난, 보건, 상수도 등 7개 분야 비상대책반을 가동한다.

또한 주민생활과 밀접한 ▲교통 소통 및 안전 ▲쓰레기 관리 ▲위문 및 긴급구호 ▲재난 안전관리 ▲비상진료 ▲물가안정 ▲에너지 안정공급 ▲원산지 표시단속 ▲상수도 급수 등을 중점관리 분야로 선정해 연휴기간 비상상황에 대비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과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

여기에는 병원과 의원 41곳, 약국 32곳이 참여해 응급환자와 일반환자들의 진료공백을 방지하고 의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상세한 안내사항은 해남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오는 7~10일 군민광장 지하주차장 250면도 무료로 개방한다.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편의를 제공하고, 시가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4일간 매일 오전 7시~오후 11시 주차장을 개방한다.

군 관계자는“연휴기간이 5일이 되는 만큼 추석종합대책에 만전을 기해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