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영암군수, 현장중심 행정 실천 가속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4 17:13: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암=정찬남 기자]전동평 전남 영암군수가 현장중심의 실천행정을 펼치기 위한 민선6기의 로드맵 완성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전 군수는 '2015년도 주요업무보고 및 새로운 시책 발굴' 보고를 앞두고 지난 2~5일 군정 주요사업장과 민생현장을 찾아 면밀한 시찰을 이어가고 있다.

오전 8시부터 퇴근까지 분주하게 읍·면을 방문해 농업과 산업경제, 도시건설, 환경부분 사업장 등 핵심사업 현장뿐만 아니라 시장의 추석물가 동향 파악, 복지시설 위문, 기관, 사회단체 방문까지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전 군수는 지난 6월, 인수위원회 보고와 취임 후 주요 업무보고, 현장 수시점검 등을 통해 군정 파악은 이미 완료한 상태지만,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와 각 사업장의 실제현황 등을 민선6기의 청사진을 담아내기 위한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달 하순에는 국민체육센터 등 체육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 데 이어 최근에는 군·서·면 단위 하수처리공사장과 도포의 친환경 광역단지 관련 사업장, 오토캠핌장과 영암특화농공단지 등을 직접 둘러보는 등 하루 일정이 빡빡하다.

전 군수는 “날로 치열해지는 자치단체간 경쟁에서 영암군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군 산하 공직자 모두가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