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월출산배 전국 동호인 배구대회 성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1 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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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제3회 영암 월출산배 전국 남여 동호인 배구대회'가 성료된 가운데 광주에서 참가한 팀들이 우수한 기량을 뽐내며 3개 부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달 30·31일 양일간 영암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전국남여동호인 배구대회는 영암 7개 보조경기장에서 전국 83개팀 1200여명의 선수 및 동호인 가족들이 참가했다.


이틀 동안 열띤 경기를 펼친 결과 ▲남성 시니어부에서 1위 광주무등산, 2위 여수거북선 ▲남성 장년부, 1위 광주문정, 2위 광주빛고을 ▲남성 클럽3부, 1위 광주배사모, 2위 순천EST백두 ▲여성 클럽3부는 1위 목포클럽, 2위 목포 생체에서 각각 차지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개회식 환영사에서 “가을이 아름다운 영암, 월출산의 고장 영암을 꼭 기억하고 이번 가을에 다시 한 번 찾아 즐거운 시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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