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성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8 16: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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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농협이 최근 서울시 영등포구청 광장에서 영암농협 로컬푸드 참여 농가와 함께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해 당일 1000여만원의 높은 판매성과를 거뒀다.


전동평 영암군수도 이날 직판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조길형 영등포구청장과 간담회를 한 후 무화과·멜론 시식 행사와 함께 영암대표 브랜드인 달마지쌀 샘플 쌀 배포를 통해 영암의 우수농산물을 널리 알리는 판촉활동을 펼쳤다.


이날 직거래장터에는 추석을 앞두고 궂은 날씨 속에서 생산한 2014년산 2kg, 4kg 단위 소포장 햅쌀과 영암산 황토햇고구마를 소비자에게 첫 선을 보였다. 서호면의 지원목장 곽수정 대표도 직접 참여해 신선한 수제요구르트 시식코너를 운영하는 등 싱싱한 먹거리를 판매해 직거래장터를 찾은 많은 소비자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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