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보건소,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 제공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6 17:15: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지역민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치과진료장비가 잘 갖춰진 이동차량으로 매주 2회씩 마을을 순회 진료하며 적극적인 치아건강관리에 나서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구강보건교육과 틀니보관법 등 환자 개인의 맞춤형 안내를 통해 노인들의 궁금증도 해소시켜주고 있다.


그동안 신체에 장애를 가지고 있어 거동이 어려운 주민들에게는 치과이동진료차량에 장애인 리프트를 설치해 경제적 부담 없이 편안한 진료환경에서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게 했다.


이밖에도 임신부 치주관리서비스 제공, 노인 의치보철사업, 다문화가정 구강서비스 제공, 학교구강보건실 운영, 노인 불소도포 및 스켈링사업 등 다양한 치과진료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의 구강보건에 최선의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과이동차량이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군민의 구강건강을 증진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