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특수米 우량생산 박차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0 16:50: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진군, 잔여 물량 수매 지원 [시민일보=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은 도암면 학장리에 3ha 면적을 확보하고 18톤의 우량종자 생산을 목표로 ‘고품질 특수미 우량종자 생산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진군은 흑미 등 특수미 등의 계약재배에 필요한 우량종자를 확보하고 지속적인 계약재배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흑광’이나 ‘녹원찰벼의 품종을 선택하고 집단재배 등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농가가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1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고품질 특수미 종자 및 농자재를 지원하며 생산 보급한 잔여물량은 전량 수매해 주는 등 행정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군농업기술센터 김치형 소장은 “100% 순도의 우량종자를 생산하기 위해 잡수나 이형주 제거 등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보급종의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일반벼 등의 우량종자 생산단지 조성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량종자생산단지를 운영하고 있는 이길재 대표는 “우량종자 생산에 대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농사를 짓고 있다”며 “한 톨의 종자도 불량종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