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실시된 청자캣(청소년 자존감 CATchㆍ7~14일)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긍정적 자아상 강화와 자존감 향상을 위해 6회로 나눠 실시됐다.
밀가루 반죽을 이용한 작품 만들기를 시작으로 ‘다도, 푸드아트 테라피, 만다라 사포협동화’ 등 창조적인 체험활동은 ‘지금의 나’, ‘미래의 나’를 그려보게 해 ‘발산과 성찰’, ‘치유와 통합의 경험’을 느끼는 색다른 체험의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꿈을 표현해보니 꼭 이루고 싶은 생각이 든다”며 “기회가 되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을 위한 개인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 및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위기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핼프콜 1388'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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