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초등생 집단상담' 프로그램 큰 호응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7 16:03: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실시된 청자캣(청소년 자존감 CATchㆍ7~14일)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긍정적 자아상 강화와 자존감 향상을 위해 6회로 나눠 실시됐다.

밀가루 반죽을 이용한 작품 만들기를 시작으로 ‘다도, 푸드아트 테라피, 만다라 사포협동화’ 등 창조적인 체험활동은 ‘지금의 나’, ‘미래의 나’를 그려보게 해 ‘발산과 성찰’, ‘치유와 통합의 경험’을 느끼는 색다른 체험의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꿈을 표현해보니 꼭 이루고 싶은 생각이 든다”며 “기회가 되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을 위한 개인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 및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위기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핼프콜 1388'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