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전남 해남군은 해남 땅끝마을에서 이달 초부터 국토지기와 Y.G.K, 두드림 등 전국의 대학생과 청소년 단체 800여 명이 국토순례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8일 대장정에 들어간 국토순례단 두드림의 모습. /사진=해남군 제공 | ||
[시민일보=정찬남 기자]전남 해남 땅끝마을의 여름이 국토순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뜨거운 열기에 가득 차 있다.
지난 6일 국토지기를 시작으로 두드림(8일), YGK(11일) 등 전국의 대학생과 청소년 단체 800여 명이 찾아와 국토순례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국토 대장정은 땅끝에서 임진각까지 20여일 이상을 걷는 것으로 순례길로 호연지기와 단체소속감, 국가관, 인내심 등을 키워주는 고행의 순례길이이다. 하지만 이를 마다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YGK 청소년은 오는 23일 출발할 예정이다.
이 때문에 땅끝은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1000명 이상의 국토순례객들이 방문하는 국토순례의 시발지가 되고 있다.
한반도의 기가 뭉친 ‘응혈점’이라고도 알려져 있어서 순례객들을 비롯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은 해남의 대표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남군은 청년들의 젊음과 희망의 도전이 안전하게 시작될 수 있도록 소방서, 경찰서 등의 유관 기관들의 협조 아래 도로 통제 및 의료지원, 긴급상황 발생시 호송 등을 지원하며 라면·물 등의 부식, 숙영지·휴식지를 지원해 행진에 어려움이 없도록 돕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국토순례의 시발지, 땅끝 해남을 찾아준 국토순례단 여러분을 환영하며,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낸다. 아름다운 여정과 추억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토순례 단체 지원 관련문의는 해남군청 문화관광과(061-530-5229)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