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진로교사에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3 15: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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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최근 영암교육지원청에서 지역내 중·고등학교 진로교사와 교육지원청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노동인권 교사 교육을 시행했다.

2014년 청소년ㆍ가족연계서비스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교육에서는 지역내 청소년 노동인권에 관한 법률 내용과 근로청소년 실태에 관한 사례를 설명하고, 청소년 근로보호 인식에 관한 학교와 교육청의 지원방안과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청소년 노동 인권 교육은 지난 5월부터 지역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상담 및 최저임금에 관한 법률교육을 시행 중이다.

특히 오는 8월에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노동인권교육이 예정돼 있어 영암지역이 청소년 근로권익보호와 근로청소년에 대한 인식전환에 앞서가는 지역이 되도록 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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