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노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큰 호응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0 17: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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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노인들이 건전한 여가생활과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암읍을 시작으로 실시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지역내 1750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12회에 걸쳐 11개 읍ㆍ면에서 이달 중 찾아가는 노인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에 대한 열정이 있지만 교통 여건이나 건강상 이유로 교육 기회가 제한된 노인들을 위해 개설된 ‘찾아가는 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영암군지회에 위탁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병행함으로써 교육생들의 이해력 증진, 노인의식, 문화수준 향상, 사회적 관심 유도 및 노인 여가활동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선6기 출범에 맞춰서 앞으로 노인복지 분야에 대해서 적극 행정을 펼칠 계획”이라며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노인들의 노후생활에 큰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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