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 인력배치… 공약 이행 앞당긴다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30 17: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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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6급 이상 실무진등 90명 상반기 인사 단행 [시민일보=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지난 6월24일 5급 사무관 이상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한 데 이어 최근 6급 이하 실무진 전보 인사를 끝으로 상반기 인사를 마무리했다.

민선6기가 시작되는 1일자로 단행한 이번 인사 규모는 서기관 승진 1명과 사무관 3명, 6급 7명 등 승진 32명과, 사무관 12명, 6급 이하 43명 등 전보 55명, 사회복지직 신규 임용 3명 등 총 90명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사의 특징은 적재적소 인력배치와 조직의 안정, 업무의 효율성에 바탕을 두고 추진력 있는 젊은 간부를 본청 핵심부서장으로 전면 배치하며 팀워크를 통한 일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과장 추천의견을 반영해 팀장과 직원을 전보했다”고 밝혔다.

또 “소통과 화합을 위해 인사 상담란 접수 의견을 가급적 반영하고 현 부서 장기근무자와 전문직, 직렬 불ㆍ부합 해소로 전문성 강화와 무보직 6급 차장에 대한 본청과 읍ㆍ면간 순환 보직인사 등 전보의 기본 원칙하에 업무의 연속성을 고려해 인사의 폭을 최소화하는 등 안정된 조직으로 민선 6기 주요 공약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는 분위기로 인사가 단행됐다”고 덧붙였다.

강진원 군수는 “역동적인 군정·군민이 편안하게 잘 살 수 있는 대형프로젝트, 10년, 20년 후를 내다보는 미래비전 제시 등 행복한 강진시대를 앞당길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고 본청과 읍ㆍ면간 순환보직 등 조직내 선 순환적 인력배치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하는 공직 분위기와 함께 앞으로도 소통하는 인사 시스템을 통해 친절하고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가 우대받고, 군민에 대한 무한 봉사와 일 중심의 공직 분위기 조성으로 행복강진시대를 조기에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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