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11개 읍·면장 기초연금 홍보 앞장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9 13:58: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정찬남 기자]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되는 기초연금 수급에 따라 전남 강진군 11개 읍ㆍ면장은 직접 마을별 경로당을 찾아 홍보대사로 나서 대상 노인들이 모두 수혜를 받도록 할 방침이다.

강진군은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되는 기초연금 총력적 대응체계 구축하고 11개 읍ㆍ면장이 직접 기초연금 홍보대사로 나서기로 했다.

강진군 기초연금 수급자는 전체 노인인구의 84%인 9800여명에 이른다.

이들에게는 최저 2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지급해 장기적ㆍ안정적 소득기반을 제공함으로써 노인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게 된다.

기초노령연금을 받고 있는 노인은 별도 신청 없이 기초연금을 받게 되고, 신규로 만 65세가 되는 노인과 소득 인정액 기준 초과 등으로 제외된 노인은 신규 신청을 할 수 있다.

이에 군은 읍ㆍ면장 회의를 통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 노인들이 몰라서 받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초연금 사업에 대한 세부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읍ㆍ면장이 직접 전단지, 소책자 등을 가지고 마을경로당 등을 찾아다니면서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또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 미수급자에 대한 현황을 분석해 읍ㆍ면별로 집중 홍보하고 신청을 안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초연금이 처음 지급되는 7월25일까지 한 달여 남은 기간 동안 직접 찾아 나서는 행정을 통해 기초연금 시행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