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장흥·강진 '3군' 상생발전 비전 제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3 17: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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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ㆍ영암ㆍ장흥군의 3개 시ㆍ군이 상생발전을 위한 자치단체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지역 공동 발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해 화제다.

강진군은 오는 26일 강진원 강진군수와 전동평 영암군수 당선자, 김성 장흥군수 당선자가 3개 군이 화합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영암ㆍ장흥ㆍ강진’ 상생 협력 정책협의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7월1일부터 출범하는 민선6기에 재선된 강 군수와 전 당선자, 김 당선자는 3개 군 공동발전을 군정을 이끄는 중요한 기조로 삼고자 취임 전에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강 강진군수는 “지역의 특성을 기반으로 공생과 상생의 길을 함께해야 진정한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다”며 “공동협력사업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동반 성장과 협력 모델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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