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썸머 페스티벌' 내달 5일 개막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9 17: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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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 일환… 캠핑·카약등 체험행사 다채 [시민일보=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일원에서 ‘2014 썸머 페스티벌’ 축제가 열린다.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사)전라남도레저스포츠회가 주최, 해남군의 후원에 나선 이번 행사는 오는 7월5일~8월31일 열린다.

여름 피서객들의 추억을 선사하는 이번 축제에는 캠핑ㆍ레저 체험프로그램과 해양 재난ㆍ구조 교육, 문화 프로그램 등을 구성해 하계 비치페스티벌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소정의 참가비를 내고 즐길 수 있는 ‘2014 오시아노 썸머 페스티벌’은 캠핑, 카악, 카트, ATV(전지형 만능차), 열기구, 서바이벌, 요가 등의 레저프로그램과 인명구조체험, 해양재난사고 안전교육 등의 교육프로그램, 그래피티 야외영화제 같은 문화 프로그램은 물론 외국인(Foreigner), 여성(Female), 가족(Family)을 위한 3F 프로그램(갯벌체험, 요가, NLT캠핑 등)이 운영돼 참가자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유소년을 대상으로 해양 인명구조 및 재난대비 교육을 현장에서 전문가에게 무료로 배우고, 익히는 상설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전한 하계 페스티벌 문화를 만드는데도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남군에서도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시아노 관광단지내 해변시설에 대한 방역소독 및 쓰레기 수거 문제, 관광안내소 운영 등을 협조해 성공적인 축제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3월에 개최된 땅끝 해남 캠핑페스티벌에 이어 두 번째로 치러지는 페스티벌이 오시아노 관광단지를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레저ㆍ문화ㆍ체험이 함께하는 오시아노 썸머 페스티벌에서 많은 분이 함께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와 (사)전라남도레저스포츠회는 지난 17일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 협력지사 회의실에서 ‘2014 오시아노 썸머 페스티벌’ 개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다짐했다.

'2014 오시아노 썸머 페스티벌'에 관한 문의는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 협력지사(061-240-155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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