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광주 준비委 최종보고서 주민에 공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7 17: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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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 ‘희망광주 준비위원회’가 준비위 최종 보고서를 시민들에게 전면 공개키로 했다.


또한 광주시 홈페이지에 시청과 산하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정 제안방’ 설치와, 현장 활동 방문지 등도 공개 결정키로 했다.


최종 보고서 공개는 지난 16일, 7차 회의에서 결정된 것으로 시민들과 광주시 및 산하기관 직원들에게 새로운 시정 방향을 알리고 시정 관련 다양한 제안들과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해 나가려는 당선자의 의지로 풀이된다.


이밖에 준비위는 현장 활동 방문지로 ▲ 말바우 시장(북구) ▲ 5.18 아카애브(동구) ▲ 하수종말처리장(서구) ▲ 첨단과학산업단지(광산구) ▲ 안전점검을 위한 서민아파트 밀집지역(남구 주월동) 등 5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지역들은 당선자와 일정을 조율해 이번주부터 준비위원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키로 했다.


한편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당선인이 16일 준비위에 인사 원칙의 기본 틀을 마련해줄 것을 요청함에 따라 준비위는 이용연 위원(기획ㆍ총괄ㆍ안전분과)을 중심으로 인사ㆍ조직 원칙 마련에 나섰다.


또 광주ㆍ전남 상생 방안에 대해서는 임낙평 위원(시민소통ㆍ참여분과)이 전남도 인수위원 1명과 공동으로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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