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주니어영어통역사선발대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6 15: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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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박정연·최준완' [시민일보=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영어방송과 조선대학교 언어교육원 공동 주관으로 최근 열린 '제5회 광주광역시 전국주니어 영어통역사 선발대회’에서 초등학생부 금당초등학교 박정연양과 중학생부 문성중학교 최준완군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들에게는 광주광역시장상이 수여됐다.

이외에도 28명이 본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유니버시아드대회 등 국제행사 통역자원봉사자 발굴과 유소년들의 영어실력과 국제화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5회째를 맞아 권위있는 전국대회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전국에서 501명(초등학생 258명ㆍ중학생 243명)의 우수한 학생들이 참가했다.

지난 5월31일 예선을 거쳐 초등학생 30명, 중학생 30명 총 60명의 학생들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중학생부 대상을 수상한 최준완군은 “원어민과 만나서 말하기 능력을 키웠으며 영어 TV를 통해 듣고 말하기 연습을 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수상자 전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국제행사 통역자원봉사 인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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