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여중 학생들 중국문화체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5 16: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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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저우市 홈스테이 행사 성료 [시민일보=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영암여자중학교 재학생 15명을 선발,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3박4일간 중국 절강성(浙江省) 후저우(湖州)시 신세계외국학교 중학생들과 문화교류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중국절강성 후저우시의 초청에 따라 방문, 첫 일정으로 신세계외국학교에서 중국 옛 시를 같이 외우는 교육과정 체험, 중국 각 지방의 방언 등 영어 이야기수업과 컴퓨터, 댄스, 합창 등 방과 후 수업을 참관하며 한국과 중국의 수업 방식을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류 기간 중 가장 큰 이슈는 이들 학생들이 중국에서 머무는 기간 동안 중국 학생들의 집에서 중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홈스테이였다.

학생들은 각자 결연된 학생의 집으로 귀가해 그 가족과 3일간 함께 생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홈스테이로 양 자치단체의 우호 증진에 커다란 디딤돌이 됐고, 글로벌 시대를 맞아 국제적 마인드 배양 및 인재양성에 크게 기여했다. 내년부터는 인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절강성 후저우시 방문단은 오는 11월에 영암군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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