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메카 '해남' 이달 8개대회 유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2 16:42: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6일 펜싱·야구… 12일 근대5종… 18일 레슬링… 20일 배구… 21일 족구… [시민일보=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이 오는 6일 펜싱대회를 시작으로 근대 5종, 레슬링, 축구 등 8개 종목 대회를 개최하며 스포츠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친다.

먼저 제43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 펜싱선수권대회가 오는 6~11일 열리게 되며 제6회 땅끝배 생활체육 전남 야구대회도 오는 6~8일 개최된다.

이와함께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2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근대 5종 경기대회 역시 오는 12~17일 6일간 개최된다.

이어 오는 18~23일 6일간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39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가, 오는 20~22일 3일간 제15회 땅끝공룡기 좌식배구대회가 각각 열린다.

세월호 사고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연기되었던 대회들도 이달 중에 개최된다.

제6회 전남 장애인 생활체육 보치아 동호인대회가 오는 14일 개최 되고, 제9회 생활체육 해남군 직장인 및 동호인 족구대회가 오는 21일, 제6회 땅끝배 호남지역 족구대회가 오는 22일, 전남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오는 28·29일 양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군은 총 4개의 전국대회와 4개의 도단위 대회, 1개의 지역단위대회를 20일간 개최할 경우 연인원 1만6000명이 찾아와 16억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경기가 개최되는 만큼 스포츠 명품고장 해남의 명성을 드높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